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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18 스티밋, 같이 잘 살아야 발전하지 않을까? (@beoped님의 게임이론 글을 읽고)

in #kr7 years ago

뉴비로써 많은걸 느꼈떤것같아요 ㅎㅎ.
킬러의보디가드 정말 재미있게 봤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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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리고 서로 총 내려놓고 화해 분위기로 전환이 됐네요.
개인적으로는 영화를 자주 보는 편인데 짧은 시간 동안 Mother FXXXer를 쉼 없이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