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 스티밋, 같이 잘 살아야 발전하지 않을까? (@beoped님의 게임이론 글을 읽고)View the full contextrhkddl6647 (55)in #kr • 7 years ago 뉴비로써 많은걸 느꼈떤것같아요 ㅎㅎ. 킬러의보디가드 정말 재미있게 봤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글 올리고 서로 총 내려놓고 화해 분위기로 전환이 됐네요.
개인적으로는 영화를 자주 보는 편인데 짧은 시간 동안 Mother FXXXer를 쉼 없이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