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를 만드는 프로젝트에 다 참여하는 일원이고 역할에 따라 서포터즈,개발자 이렇게 나누는것 뿐입니다 ㅎ 인원이 너무 많으면 의견조율이 힘들것같아 제한하는것이구요
큐레이터보다 wefund같은 펀딩개념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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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T를 만드는 프로젝트에 다 참여하는 일원이고 역할에 따라 서포터즈,개발자 이렇게 나누는것 뿐입니다 ㅎ 인원이 너무 많으면 의견조율이 힘들것같아 제한하는것이구요
큐레이터보다 wefund같은 펀딩개념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아하, 감사합니다. 일단 뭐 구경 해봐야겠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