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째 매주 월요일 오후마다 꽃배달이 온다.
상남자스럽고 무뚝뚝한 나지만 꽃만 보면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꽃은 수국이다.
다른꽃에 비해 유난히 키우기 어렵고 손이 많이 가는 꽃이다.
그 연약함이 마음에 든다.
5년째 매주 월요일 오후마다 꽃배달이 온다.
상남자스럽고 무뚝뚝한 나지만 꽃만 보면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꽃은 수국이다.
다른꽃에 비해 유난히 키우기 어렵고 손이 많이 가는 꽃이다.
그 연약함이 마음에 든다.
Very beautiful!! Great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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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넘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