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소풍갔다온날 유치원에 마중갔다 지율이를 제 두눈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맘 속에 작은 일렁임을 느꼈습니다. ㅎㅎ 머리는 안그런데 마음에서부터 살짝 질투심이 나는건 저도 어쩔수 없는 부분인가 봅니다. ㅋㅋㅋ 스스로 생각이 들더군요. '대체 이 마음과 느낌은 뭐지' 정말 사람속은 알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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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소풍갔다온날 유치원에 마중갔다 지율이를 제 두눈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맘 속에 작은 일렁임을 느꼈습니다. ㅎㅎ 머리는 안그런데 마음에서부터 살짝 질투심이 나는건 저도 어쩔수 없는 부분인가 봅니다. ㅋㅋㅋ 스스로 생각이 들더군요. '대체 이 마음과 느낌은 뭐지' 정말 사람속은 알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