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 생각의 한계와 아이가 주는 깨달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ideteam (53)in #kr • 7 years ago 맞습니다. 한 인격체로 인정하고 분리하여 존중해줘야하는데 부모라는 타이틀로 자꾸 그걸 까먹어서 큰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