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고정된.

in #kr7 years ago

제 자신도 무언가 드라마틱한 변화를 무작정 기다리고 있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다음 350일 그 다음의 350일들이 지나가게 됐을때 하게될 생각이 정말 궁금합니다. 내 자금이 투입되어 있지 않아도 과연 관심을 가질까? 란 의문과 함께요.. 짧은 기간이지만 돌아보게 되는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