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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느 여성 장애인의 죽음

in #kr7 years ago

글 너무나 잘 읽었습니다. 몇푼 더 벌어보겠다고 아웅다웅 하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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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몇 푼 더 버는 것도 소중한 우리 삶 아니겠습니까.... 조금만 더 생각을 같이 하면 우리의 부끄러움도 조금 덜어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