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창 밖의 풍경View the full contextrideteam (53)in #kr • 6 years ago 추억의 장소가 현실때문에 사라져가는게 아쉽기만 하네요. 큰 기업들이 지역 상권까지 다 잡아먹으니 문을 닫을수 밖에 없는듯 합니다. 언젠가는 기억속에서만 남게 될걸 생각하니 좀 짠해 지네요~
맞아요. 작은 가게들을 야금야금 잡아먹네요. 점점 각박해지는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