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제가 시킨다고 하겠습니까? ㅎㅎ 어디서 본건 있는건지 휙 돌렸다가 표정짓고 휙 돌렸다가 딴 표정짓는게 내딸이지만 부러웠습니다. 저도 저렇게 다양한 표정을 맘껏 표현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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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제가 시킨다고 하겠습니까? ㅎㅎ 어디서 본건 있는건지 휙 돌렸다가 표정짓고 휙 돌렸다가 딴 표정짓는게 내딸이지만 부러웠습니다. 저도 저렇게 다양한 표정을 맘껏 표현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