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저도 워낙 오래전에 읽었지만, 그부분이 가장 인상적이었고 지금까지도 생각이 나네요 :)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현실과 욕망(또는이상)의 간극과 그 간극을 줄이려는 행위가 에너지가 되어서 이야기를 진행시키는 동력이 된다는 거.
스토리텔링의 본질에 대해 많은것을 알려준 책이었죠.
아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저도 워낙 오래전에 읽었지만, 그부분이 가장 인상적이었고 지금까지도 생각이 나네요 :)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현실과 욕망(또는이상)의 간극과 그 간극을 줄이려는 행위가 에너지가 되어서 이야기를 진행시키는 동력이 된다는 거.
스토리텔링의 본질에 대해 많은것을 알려준 책이었죠.
배울 게 많은 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