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적인 관점으로 본다면
지분(스팀,스달)을 많이 소유하고 있는
고래라고 할 수 있을 것이고
유용성(사용가치)의 측면에서 본다면
즐겁게 스팀잇을 이용하는 많은 사람들이 승자라고 볼 수 있겠지요.ㅎ
결국 자기가 투자한 것(돈,시간,열정 등) 보다
더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다면
우리 같은 평범한 스티머들이 승자이고
스팀잇의 주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본적인 관점으로 본다면
지분(스팀,스달)을 많이 소유하고 있는
고래라고 할 수 있을 것이고
유용성(사용가치)의 측면에서 본다면
즐겁게 스팀잇을 이용하는 많은 사람들이 승자라고 볼 수 있겠지요.ㅎ
결국 자기가 투자한 것(돈,시간,열정 등) 보다
더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다면
우리 같은 평범한 스티머들이 승자이고
스팀잇의 주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정확한 말씀이시군요ㅋㅋ
논리와 결론 모두 완벽합니다.ㅎㅎㅎ
비트코인의 주인이 사토시 나카모토가 아니겠듯이
스팀잇도 우리 모두가 주인이었음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