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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벽의 병실에서 서럽게 울던 그녀

in #kr7 years ago

마음이 아프네요!

글이 사람을 슬프게도

때론 기쁘게도 할수 있다는 것을

느끼고 갑니다!

진짜 들었다 났다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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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는 한데,
여전히 프사는 글 내용과 매칭이 안되는군요. ㅎㅎ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