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벽의 병실에서 서럽게 울던 그녀View the full contextrkmrkm99 (51)in #kr • 7 years ago 마음이 아프네요! 글이 사람을 슬프게도 때론 기쁘게도 할수 있다는 것을 느끼고 갑니다! 진짜 들었다 났다 하십니다;;
그렇기는 한데,
여전히 프사는 글 내용과 매칭이 안되는군요. ㅎㅎ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