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스티미언 : Tasty Road] 디너쇼를 즐기며 식사하는 곳, 라스베가스 윈 호텔의 SW SteakhouseView the full contextrkmrkm99 (51)in #kr • 7 years ago 아..저에게 갬블링과 표의 맛을 느끼게 해준 베이거스네요.. 또 가고 싶어집니다~!^^
네ㅎㅎㅎ 아무래도 외부인이 몰리는 곳이라 그런지 물가는 더 비싸지만
확실히 맛집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