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rubymaker]부여(扶餘)에서 대륙의 한(恨)을 보다

in #kr7 years ago

저도 수학여행때 가본 기억이 떠오르네요!!

저는 3년전에 중국으로 우리나라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서

여행을 해본 적이 있었습니다. 상해,중칭,남경 등등...

직접 눈으로 보고 현장에서 느끼는 것은 사진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

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기도 했었습니다!

그때 여행갔었던 기억이 사진을 보니 떠올라서 긴 댓글을 달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