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을 쓰는 것은 양질의 글을 쓰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독자들이 보고싶어하는 글을 쓰는 것도 의미하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스티밋 글의 장르가 코인 쪽으로 쏠린 게 아닌가 하는 느낌도 조금 들어요. 돈 되는 정보에 사람들이 쏠리는 건 당연한 게 아닌가 싶긴 하지만 ;;;
좋은 글을 쓰는 것은 양질의 글을 쓰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독자들이 보고싶어하는 글을 쓰는 것도 의미하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스티밋 글의 장르가 코인 쪽으로 쏠린 게 아닌가 하는 느낌도 조금 들어요. 돈 되는 정보에 사람들이 쏠리는 건 당연한 게 아닌가 싶긴 하지만 ;;;
고래님들 관심사가 코인이다 보니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하지만 최근 가장 많은 보상을 받은 글은 영화 리뷰였습니다.
무려 240만원에 육박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