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보자마자 버트란트 러셀의 '게으름에 대한 찬양'이 떠올랐네요. 어쩌면 현대 사회는 '일'에 중독된 사회가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반드시 생산성이 있는 일을 하거나, 또는 그럴 수 있게 대비를 해야만 하도록 말이죠. 가끔씩은 그냥 소파 위에서 햇살을 맞으면서 조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목을 보자마자 버트란트 러셀의 '게으름에 대한 찬양'이 떠올랐네요. 어쩌면 현대 사회는 '일'에 중독된 사회가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반드시 생산성이 있는 일을 하거나, 또는 그럴 수 있게 대비를 해야만 하도록 말이죠. 가끔씩은 그냥 소파 위에서 햇살을 맞으면서 조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네. 이번 주말은 거실에서 영화나 보면서 뒹굴어 봅시다..
감사합니다. ^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