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a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okyupjung (67)in #kr • 7 years ago 아내는 원하는 집을 짓지 못해 아쉬워 하는 눈치입니다. 시골살이 우선 시작하고 차근차근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허락되는 때가 오면 천천히 집을 또 지어달라고 하네요.ㅋㅋ 우선 적응부터 하자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