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방인 시편 욕망View the full contextrokyupjung (67)in #kr • 7 years ago 오늘은 점심 시간에 포스팅을 하셨나 보네요?^^ 벌써 목요일이네요. 일 주일이란 시간은 정말 항상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즐거운 오후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시간이 빨리간다고 느끼는 사람은 정말 인생을 의미 있고 재밌게 사는 사람이지요 5월 더욱 행복하세요 이미배의 노래 '욕망'을 들으며 자신을 되돌아봅니다 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