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학생을 존중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미국의 교육 현실 저도 경험하고 싶군요...
주변에 미국 유학을 다녀온 친구들이 하나 같이 정말 좋다고 하던데...
사실 실제로 경험을 해보지 않았으니 그 말들이 가슴에 와닿지는 않더라고요. 하지만 가끔 기사를 통해서 접하게 되는 미국 교육의 적극성, 그리고 소수 약자들을 위한 배려 정책을 보면 정말 부럽다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선생님이 학생을 존중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미국의 교육 현실 저도 경험하고 싶군요...
주변에 미국 유학을 다녀온 친구들이 하나 같이 정말 좋다고 하던데...
사실 실제로 경험을 해보지 않았으니 그 말들이 가슴에 와닿지는 않더라고요. 하지만 가끔 기사를 통해서 접하게 되는 미국 교육의 적극성, 그리고 소수 약자들을 위한 배려 정책을 보면 정말 부럽다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미국 교육이 생각보다 엉망이지는 않은거 같아요!
특히 다문화에 대한 배려가 생각보다 너무 좋습니다.
우리나라에 오는 다문화 분들에게 더 잘해드려야 겠다는
생각을 여기와서 하게 됩니다.
저도 여기서는 외국인이거든요ㅜㅜ;
미국이 왜 세계 강대국인지...
분명 나쁜점도 있지만.
배울점도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오늘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