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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야시장

in #kr7 years ago

그 저자에서 저도 좌판을 깔아 물건을 팔고 있네요.
그 저자가 사람들 냄새로, 웃음으로 가득차는 곳이 될 수도 있을까요?
모두가 희망을 품고, 서로 배려하는 공간이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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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님같은 분들이 계셔서 이미 사람 냄새, 고기 냄새(평창 맛집) 가득합니다. 그저 제 갈 길 가다보면 사람이야 어디에나 있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