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야시장View the full contextrokyupjung (67)in #kr • 7 years ago 그 저자에서 저도 좌판을 깔아 물건을 팔고 있네요. 그 저자가 사람들 냄새로, 웃음으로 가득차는 곳이 될 수도 있을까요? 모두가 희망을 품고, 서로 배려하는 공간이 되길 바래봅니다.^^
반갑습니다.
님같은 분들이 계셔서 이미 사람 냄새, 고기 냄새(평창 맛집) 가득합니다. 그저 제 갈 길 가다보면 사람이야 어디에나 있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