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을 타도, 엘리베이터를 타도,,, 심심치 않게 들리는 가상화폐 투자 이야기들...
얼마를 벌었네, 어떤 코인을 구매 했네.. 라고 말이죠..
가상화폐 거래소라고 하면, 빗섬, 코빗, 코인원 밖에 몰랐다가,
어느샌가 등장한 "업비트.."
PC고, 모바일이고, 참 편리하게 만들어 놓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안전하니 그렇지 않니 라는 걱정을 하다 보면,
그래도, 좀 안전하지 않겠어?? 라는 말까지 말이죠..
비록 업비트가 한화거래를 (코리안프리미엄)을 조장한다고도 하지만,
기관이나, 대형 투자자들이 아닌, 정말 소액을 투자하는(물론 그게 투기든...) 사람들의
접근성을 높혀 주었고, 그랬기에 한화로의 거래가 시장을 끌고 나간다는 생각을 해보게도 됩니다.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