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남매 육아이야기] 엄마라는 옷.View the full contextroom9 (60)in #kr • 7 years ago 힘들어도 함께 나간 마음이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죠.
ㅎㅎ
아이들도 알겠죠... 언젠가는...
난... 사랑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