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낌없이 주는 할머니View the full contextroom9 (60)in #kr • 7 years ago 산하님의 글을 블로그에서 처음 읽었는데 페북을 거쳐 이젠 스팀잇에서 읽게 되네요. 따뜻한 이야기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