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빔바 에세이] 스라밸을 조정 중... - 두 마리 토끼를 잡기란 여간 쉽지 않다.View the full contextroom9 (60)in #kr • 7 years ago 디스 이즈 임상수련 할일이 정말 많죠.
창과 방패를 든 모습의 빔바님을 떠올려봅니다.
무섭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군요. ㅎㅎ
스파르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