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잇 안 쓰는 사람의 시선으로 테이스팀 리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oom9 (60)in #kr • 7 years ago 지금 당장 갈 수 있는 곳이 필요하죠. 고독한 미식가의 고로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