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잠시라도 한번 적어보는 짧은 아무글View the full contextroom9 (60)in #kr • 7 years ago 언제 한번 문 앞에서 만납시다. 활짝 열어드리리다.
아직 안열어도되요. 어둠의 기운을 갈무리하는 중이야 중화시킬꼬야
사랑이 넘치는 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