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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잠시라도 한번 적어보는 짧은 아무글

in #kr7 years ago

언제 한번 문 앞에서 만납시다. 활짝 열어드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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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열어도되요. 어둠의 기운을 갈무리하는 중이야 중화시킬꼬야
사랑이 넘치는 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