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일상다반사] 팔이 부러진 둘째아이는 많이 편안해 졌습니다. 평상시로 돌아왔네요^^. 위로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in #kr7 years ago

헤헷 다행입니다~~ ^^ 날이 더워져 걱정했는데 그래도 잘 적응하고 있다니 금방 나을거에에요~~ 오늘도 더위가 계속 된다고 하네요~~
시원한 하루 보내셔요 호돌박님!!~ ^^

Sort:  

감사합니다. 로사리아님^^ 헤헷 웃음덕분에 시원한 하루가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