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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 - 오늘은 내가 보팅낭자

in #kr • 7 years ago

임대를 받으니 의무감이 생기긴 하더라구요!! ^^
저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때 좀 더 열심히 보팅낭자가 되어 다니지 못했던것이 아쉽기도 하고요!! ^^

7 years ago in #kr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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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years ago  

    저도 몰랐어요.
    지인의 말씀으로 알게 되었답니다.
    그래도 조금 남은 시간에 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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