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뻘글] 야심한밤에 센치한 눈물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rosaria (65)in #kr • 7 years ago 나이가 들어서 인지 아니면 세월이 단단하게 만든건지 점점 눈물이 말라가긴 하는것 같아요 ^^ 그래도 러브흠님은 따뜻한 사람임에 분명해요 눈물 따위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
역쉬 ! 로사님!!!!
사실 걱정했거든요.. 마음도 너무 닫혀진건 아닌지..
저를 이렇게 위로해주심이 너무 감사합니다. !!!!
울 로사님 정말 저보다 나이가 많다고 하셨나(?) 아닌가(제각 착각하는건지.. )
언니같은 매력이 있어여. 너무 마음 따뜻한 로사님 !!!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