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승윤이 표정을 보니 힘드셔도 다녀오길 잘했다 생각드실것 같아요
보는 저도 괜히 흐믓하고 그러네요! 히히~~ 전 10분이면 가는거리에 있는데도 한강 한번 가기가 참 힘드네요~ ㅎㅎ 오늘도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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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승윤이 표정을 보니 힘드셔도 다녀오길 잘했다 생각드실것 같아요
보는 저도 괜히 흐믓하고 그러네요! 히히~~ 전 10분이면 가는거리에 있는데도 한강 한번 가기가 참 힘드네요~ ㅎㅎ 오늘도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
승윤이가 "엄마 또가자" 이러더라구요..
좋았나봐요.
한강앞 아파트에서 살자고 했는데. ㅋㅋㅋㅋ
유치원 친구들과 헤어지는걸 살짝 아쉬워하던데...
이사오면 로사님과 이웃사촌이 될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그아파트는 너무 비싼걸로.
우리집에서 만족하는걸로요.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