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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러브흠의 그냥 사는이야기, 엄마가 된 나에게도 엄마가필요다.

in #kr7 years ago

우리 러브흠님은 정말 마음도 참 이쁘세요!!~ 딸들은 시집가면 자기 살기 바빠서 친정엄마 챙기기 힘들다고 하는데 말이에요!!~ 전 아직 엄마품에 있으니 실컷 어리광부리고 실컷 부비적 대며 살아야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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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로사님 ^^
저는 아무래도 친정엄마와 같이 살부대끼며 살다 보니 더 그런거 같아요.
정말 결혼하기전까지 엄마께응석 실컷 부리고 시집가셔요.
가고나면 모두 그리워지는 것들이예요.
감사합니다. 로사님
행복한 하루 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