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약이 되나봅니다. 누구나 마음에 큰 아픔들은 하나씩 안고 사는것 같습니다. 메가님 말씀대로 꺼내보면 별것 아닌것을 많은 시간이 지나 무뎌져야 가능한일인가 봅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 싶어 마음이 짠해집니다.
잘 이겨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이 약이 되나봅니다. 누구나 마음에 큰 아픔들은 하나씩 안고 사는것 같습니다. 메가님 말씀대로 꺼내보면 별것 아닌것을 많은 시간이 지나 무뎌져야 가능한일인가 봅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 싶어 마음이 짠해집니다.
잘 이겨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rosaria님~
조금 더 일찍 마음을 열고 드러낼 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움도 들긴 해요... 한번밖에 없는 인생 조금 더 빨리 마음을 열고 살았다면...
하지만 모든 것은 그 때가 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