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상여자의 Simple Life (심쿵 주의 dangerous)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osaria (65)in #kr • 8 years ago 발바닥이 시려워서 뛰어다니다는 얘기도 있던데 우리 아리는 그냥 좋아하는것 같아요 눈만 보면 입으로 집으로 하늘로 뿌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