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고 하잖아요. 스팀잇에 글 쓰는 일이 항상 즐겁기만을 바라지만, 더 좋은 양과 질의 글을 쓰고 싶고 다른 일도 잘하고 싶을 수록 힘들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게다가 모든 일을 한꺼번에 다 잘하고 싶은 완벽주의 성향이 합쳐지면 더 그럴 것 같아요. 다시말하면 노코님이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증거죠. 선택과 집중을 조금이나마 하실 수 있는 상황이기를 바라요.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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