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코인과 마찬가지로 확장성 문제를 해결 못하고 있는데, 특이하게도 스팀은 속도보다는 보상체계가 극소수 고래들에게 묶여있다는 점에 있죠. 가격이 낮더라도 조금이나마 SMT가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기 시작하면 이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되리라 봅니다. 탈중앙 컨셉에도 더 부합할 수 있고요.
최근에 라이트버전(?) 일종의 알파(?)같은 컨셉으로 SMT를 빨리 선보이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어서 일단은 지켜보고 판단해야될것같습니다.
문제는 네드의 최근성적이 개.쓰.레.기.이라는 점인데.. 워낙에 병신력이 강한 캐릭이라.. 말씀하신대로 한참동안은 별다른 성과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네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긍정적인 면도 부정적인 면도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심도 깊은 좋은 견해 감사합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