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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익숙하면서 낯선 새벽 세 시

in #kr6 years ago

으앗 나루님이다! 나루님 저 어제 땅고의 나라에 왔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반가운 포스팅이 벌써 두 개째인 것을 보니 멋진 하루가 될 것 같아요. 엽서 보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