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기도하는 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oundyround (58)in #kr • 7 years ago 에버님! 저 거의 다 나은 것 같아요. 걸읆 만 합니다! :-) 이틀을 강제 집순이로 살았으니 어서 산책하러 나가야겠어요. 엉엉.
다행입니다. 산책하시기 좋은 날씨면 좋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