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필통 아닌, '하나' 이야기 [Feel通-일상의 안단테]View the full contextroundyround (58)in #kr • 7 years ago 으앗 세상에! 유치원 졸업식 사진 속 귀요운 필통 어린이 얼굴, 지금 그대로 남아있네요! 저는 필통님 하낫쓰라고 부르고 싶어요. (뜬금없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쓰도 아니고 하낫쓰면, '낫'이 포인트인데, 그 발음도 라라님에게 잘 어울릴 것 같아요!^_^)
저는 보고야 말았습니다.. 돌아오시는 날짜를...ㅋㅋㅋ
이것도 엄격하게 말하자면 '하나앗~쓰?'예요. 물음표도 살려주셔야 해요. 뭔지 아시죠? 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