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1회 PEN클럽 공모전 심사 후기] 축제의 옷자락을 붙잡고 늘어지는 78마디 (1/2)View the full contextroundyround (58)in #kr • 7 years ago 함께 쓰고 함께 읽고 펜클럽 공모전은 정말 아름다운 것이었어요! 쏘울메이트님의 아름다운 한 마디, 정말 고맙습니다. :-)
네 글로 더 가깝게 연결되는 느낌이었지요^^ 아름답게 느껴주시니 제가 더 감사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