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해요 경아님! 저도 경아님의 의사와 결정을 언제나 존중합니다. 보여주신 관심도, 우려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경아님이 왜 그렇게 생각하실 수밖에 없는지도, 그리고 결정으로 이어지기까지의 그 과정도 잘 이해할 수 있구요. '실험' 단계라는 말로는 설명될 수 있는 부분도, 혹은 변명이 될 수 있는 부분도 있겠지요. '실험' 단계에서 레벨업 하기 위해 여름방학 동안 열심히 고민할게요. 공유와 공감이라는 키워드를 잊지 않을 거구요.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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