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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밖에서 맞고 집에 돌아와 엄마에게 일러바치는 마음으로 쓰는 글

in #kr7 years ago

지금은 미세먼지만 없어도 살겠다 하고 있는데... 저는 이러다 또 더워지면 추운 나라 가고 싶다고 징징, 추워지면 따뜻한 나라 가고 싶다고 징징하겠죠? 이 맴 아시죠? :-) 단발머리가 되고 나니 역시 긴 머리가 좋았어... 하고 있는 지금의 저처럼 말입니다... 역시 괜히 잘랐어... 저는 지금 밀린 피드를 본격 읽어보고자 정좌하였읍니다... 피드에서 말라잎님 새로운 포스팅 만나면 또 다다다 달려가서 인사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