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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밖에서 맞고 집에 돌아와 엄마에게 일러바치는 마음으로 쓰는 글

in #kr7 years ago

유니콘님! 제가 왔어요! 그나저나 세상에, 5월의 날씨가 이게 뭡니까! 저는 심지어 오늘도 너무 추워서 전기장판 다시 꺼낼 뻔했어요. 정말 제 몸이 아직 서울러의 신체 감각을 되찾지 못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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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는 무지 더웠거든요... 올해는 이상하게 춥네요. 라운디님만 이상한 거 아니에요..ㅎㅎ
미세먼지가 태양광을 차단하는 게 아닌지...ㅋㅋ

제가 미세먼지 때문에 정말 여기 돌아오고 싶지 않았는데, 한국에 온 이후로 늘 하늘이 파랑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