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정년퇴직] 아버지의 정년퇴직. 이제 삶의 무게 제가 나눠 지겠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oychoi (65)in #kr • 7 years ago 우유배달할땐 나이들어서 뭐하는건가 싶을정도로 서러웠었죠. 하지만 그 시간이 지나니 더욱 성숙해지고 지금의 제가 있게 됐네요. 감사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