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런 테그가 있다는것을 지금알았네요~ 모든지 새로운것이 생기면 기대, 설렘과 우려,걱정이 생긴다고 봅니다. 그들만의 리그가 생긴다고 우려하실만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가격상승으로 갈수도 있고, 반대로 생각지도 않게 가격 하락이 생길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결국 지금 남아있는 스티미언님들의 걱정은 스팀의 가격 상승인데. 어떤시도든 해보고 잘못됐을때 고쳐나가면 될거 같습니다. 왜냐면 우린 같은 하나의 생각으로 스팀잇을 진정으로 걱정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스달깡이든 저것이든 단기적으론 스팀가격을 뭐 어떻게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스팀 고래가 스팀을 30만 넘게던졌죠..-ㅅ-;;
장기적으로 어떻게 될지가 문제인데.. 전 별로라고 봅니다.
네 그부분은 알고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도 우려의목소리와 오히려 잘됐다는 의견으로 나뉘고요. 그럼 이대로 다른변화시도 없이 시간이 간다면 스팀가치가 오를까요? 더 나아질 방향에 대한 의견이 있으신지 묻고싶습니다.
스팀 가치를 올릴 부분에 대해선 저도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한가지 현상황에서 고래밥으로써
스팀에서 공식적으로 임대시장을 지원해야된다고 봅니다
이는 양쪽을 만족시킬 좋은 방법이 아닐까요?
그리고 약간의 수수료를 두어서 소각시켜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