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의 마음-낮버밤반(낮엔버럭 밤엔반성)View the full contextrt4u (63)in #kr • 8 years ago 항상 그렇죠 뭐 ㅠㅠ 화 냈다가도 돌아서서 내가 왜 그랬을까 ㅠㅠ 그런데 또 그 상황 되면 또 화 내고...... 안 그래야 겠다, 안 그래야 겠다 하는데 말이죠 :)
맞아요ㅠㅠ
알면서도그 순간 버럭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