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문제네요......
이 칼과 저 칼 중 어떤 게 착한 칼이고, 어떤게 나쁜 칼인가요?
결국은 어떻게 쓰느냐에 달린 문제겠죠.
정확하게 말하자면 칼이 착하고 나쁜 것이 아니라, 쓰는 사람의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
어려운 문제네요......
이 칼과 저 칼 중 어떤 게 착한 칼이고, 어떤게 나쁜 칼인가요?
결국은 어떻게 쓰느냐에 달린 문제겠죠.
정확하게 말하자면 칼이 착하고 나쁜 것이 아니라, 쓰는 사람의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
네. 다만 칼을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칼을 다뤄볼 필요는 있지 않을까 합니다. 스달깡 서비스도 그 일환임은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