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rubymaker]부여(扶餘)에서 대륙의 한(恨)을 보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ubymaker (64)in #kr • 7 years ago 제일 윗 그림에 있는 것처럼 고구려 위에 있던 부여는 고구려에 흡수되었고 지금 부여군 자리는 예전엔 사비로 불렸던 곳입니다. 그래서 다른 곳이지요.
만주부여는 고구려에 흡수되었군요
저도 역사에 관심이 많은데 무식합니다ㅠ
역사는 늘 신비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