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올드스톤의 살며 사랑하며) 어느 토요일 오후, 친구라는 사람들View the full contextrubymaker (64)in #kr • 7 years ago 이명은 주변이 너무 조용해도 안 좋습니다. 잔잔한 음악 정도는 틀어놓는게 더 좋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