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들에 피는 꽃 #병꽃나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uka0105 (61)in #kr • 7 years ago 지긋지긋 해 질 때까지 견뎌야 하는건 쉬운 이별 때문이라지만 그때까지가 너무 고통입니다. 지긋지긋한 과정이 없으면 너무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