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침에 마주친 꽃View the full contextruka0105 (61)in #kr • 7 years ago 금낭화는 자세히 보면 머리를 두갈래로 땋은 수줍은 여고생 처럼 보이죠. 근데 옛여인들이 들고 다니던 비단주머니를 닮았다고 금낭화라 했답니다. ㅎㅎ